2025 KBS 아나운서 채용이 마무리 됐습니다.
이번 기수는 51기로 12월 1일자 입사, 신체검사 이후 공식 발표 예정입니다.
올해 KBS는 남,녀 포함 <전국권 2명/영남권 1명> 최종 합격자는 3명!
3년 만에 이루어진 공채인 만큼
서류 전형후 실제 "카메라 테스트"의 기회를 주었다는 점은 직접 평가하겠다는 의지입니다.
매번 스튜디오에 선생님을 동반해 프롬프터로 촬영한 영상 보정만이 답이 아닙니다.
진짜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위해 실습을 강화하도록 합시다.
*1차 서류전형
올해 서류전형에서는 토잌점수의 기준 점수가 없었으며,
합불에서 공통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리크루트 사이트로 채용이 진행될 경우에는
입력 사항 등을 꼼꼼이 점검해야 한다는 교훈입니다.
증명사진 미첨부자, 토잌, 한국어 능력 시험 만료자 들을 포함해
일부 경력자나 실력자들의 불합격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확고한 내부 기준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2차 카메라 테스트
단신뉴스 진행
*3차 필기시험 (아나운서 전형)
1교시 40분 ->직무적합평가와 시사상식(객관식 40문제, 사지선다(KBS직무30문제+시사상식10문제)
2교시 100분->작문(B3 5장 분량)
*4차 실무면접<면접관 6명> 뉴스포함+4장르
단신뉴스를 시작으로
+야구중계(그림을 보며 기본 정보지 내용을 토대로 중계방송하라)->기본 중계 방송의 실무 연습
+라디오DJ(멘트,사연,사연관련 코멘트 선곡까지 이어라)->프로그램 시간대에 맞는 톤 설정 중요
+MC진행(열린음악회, 생생정보 등 원고를 외워 진행하라) ->카메라 컨텍 포인트, 애드리브 중요
+개별면접 (아나운서 관련 기본질문+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인별 신상면접 등 8-10여개 질문)
*5차 최종면접(사장,임원면접) <면접관 6명>
개별면접
(자기소개->자기소개와 별도로 "1분 자신의 강점을 설명하라" 는 미션이 주어졌습니다.
면접 질문 내용은
(저널리즘, SNS와 KBS아나운서의 역할,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신입사원 공채에 올해도 30대 이상에서 합격자가 나온 것으로 보아
학력과 나이는 무의미합니다.
공영방송에 적합한 실무 능력이 주된 평가 요소입니다.
빠른 합격을 위해서는 상시 준비가 필수입니다.
모든 방송사들의 정기 공채가 없어졌고 수시 채용을 실시합니다.
3~6개월 단위로 토잌 시험과 KBS한국어 능력 시험 점수를 업데이트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각각 시험 점수가 만료되면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해야 하므로 유지, 관리가 편리합니다.
방송사에 따라 어학 점수가 필요하지 않은 방송사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나운서 시험은 여러 루트로 확률을 높여 놓는 것이 유리합니다.
올해 KBS공채에서도 필기 시험을 통과한 지원자들의 실무 능력 편차가 크고
뉴스 외의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적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실력 있는 아나운서가 3명이나 배출됐으니,
희망을 갖고 차분하게 준비하면 결국 좋은 인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말하기를 연습해 평소 어투를 점검하는 한편
돋보이는 나의 강점을 찾고, 저널리즘에 대한 소신이 필요합니다.
평소 KBS 프로그램과 좋아하는 아나운서,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등이 필수 질문에 매번 출제됩니다.
틈틈이 모니터 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연습하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11월 22일 토요일 4시~ 연합뉴스TV 앵커 출신 김난영 수석 교수의 특강을 듣기를 권장합니다.
꾸준한 반복과 자신을 믿는 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합격자의 면 면을 보면 늘 개연성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축하하고 선망합시다.
아나운서 합격과 동시에 또 다른 치열한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준비 과정에서 행복을 찾고 의미를 발견할 수 있어야
합격 후에도 보람 있는 방송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현재 공고가 뜬 채용들에 집중하며
나날이 성장하는 좋은 아나운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평생 A/S가 가능한 아나인 아카데미에서 준비하세요. ^^